- 발주기관: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
- 주제: 유물 교육 교구재
- 형태: 유물 복원체험 키트

복원을 하면 어떤 토기가 완성될까?

전북 지역은 고대 마한 문화의 중심지!

다양한 유물이 출토되는 아주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이랍니다.

그중에서도 ‘장경평저호(長頸平底壺)’, 들어보셨나요? 

이 토기는 마한 시대 사람들이 물이나 곡물을 보관하는 데 사용했던 대표적인 유물이에요.

목이 길~고 바닥이 평평해서, 저장과 운반이 딱! 편리했던 실용적인 토기였죠.

이렇게 중요한 유물을 그냥 보기만 하면 아쉽겠죠?

그래서! 놀이나무가 직접 복원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유물 복원 키트를 제작했어요!

복원 체험 키트로 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까요?

● 유물의 형태와 디자인을 직접 눈으로 보고, 손으로 만져보기!

● 토기의 조각을 맞추며 복원 과정 체험!

● 고고학자들이 유물을 복원하는 방식 그대로 경험!

● 연구자의 시선으로 문화재를 바라보는 특별한 기회까지! 

단순히 유물을 ‘보는 것’을 넘어,

직접 복원하면서 마한 시대의 생활과 토기 제작 기술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!

역사 체험을 색다르게 해보고 싶다면?

전문기업 (주)놀이나무에 문의하세요!

교구재 제작·교육콘텐츠 기획 전문기업
㈜놀이나무
Tel. 02-943-443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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